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누마 신타로 (문단 편집) == 상세 == 연극의 각본에서 프로듀스 연기자까지 폭넓은 재능의 소유자. 아버지가 미국 히스패닉계의 하프이며, 아사누마는 쿼터이다. 어린 시절에는 일본 무용을 배우고 있었고 무대에도 섰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에 영화를 좋아하게 되어, 영화 제작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한다. 고등학교는 독신 생활을 하면서 센다이 육영 학원 고교 특진 클래스에 진학. 아르바이트로 특촬 히어로 인형쇼 등을 했다. 대학은 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타마미술대학]]에서 영상 예술을 전공했다. 수업 등에서 영화를 찍을 때 같은 대학 의 극단에 소속 된 배우에게 출연을 의뢰하게 되고 여기서부터 접점이 생겨 그 후 극단에서 의뢰를 받아 무대의 각본을 집필하게 된다. 대학 졸업 후에는 영화 세계의 길을 포기하고 광고 대행사에 취직. 카피라이터로 일한다. 카피라이터 일을 시작했을 무렵에 대학 시절의 친구로부터 "극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전속 작가가 되어주지 않을래?"라고 요청이 와서 승낙. 본격적으로 극단 일을 시작한다. 각본[* 스토리를 생각하는 작가.]·연출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감독이라고 불리는 역할.]·스태프가 주였지만, 어린 시절 배웠던 일본 무용의 무대나 [[캐릭터 쇼|히어로 쇼]]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 저항이 없었고 어느 정도의 스턴트도 가능했기 때문에 배우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역할이나 배우가 부족할 경우 위험한 역 등으로 단역으로 무대에 섰다. 그러나 같은 극단 배우의 친구가 무대를 보러 왔을 때 연극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그 친구가 "각본가라는 건 대사 같은 것도 생각하나요?"라고 질문하고 자신의 작품이 그 정도의 인식 밖에 받지 못하고 있는 일에 충격을 받아 다음 작품에서부터는 제대로 된 역할이 있는 배우로 무대에 나선다고 결의하고 나오기 시작한다. 이쯤 극단에 기획사의 스카우터가 나타나서 성우 일을 하라는 권유를 받는다. 극단원 전원이 보이스 샘플을 등록하고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성우로서의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극단 활동의 한계와 인간 불신으로 인해 표현 활동을 포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된 일자리에 취직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오디션에 도전한다. 설마 합격할까라고 생각하면서 도쿄에서의 마지막을 기념으로 도전한 후 합격. 그 전에도 라디오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CM 등을 맡는 등 활동 경력도 많지만, 애니메이션의 주역은 <[[제가페인]]>이 처음이다. 그 무렵의 아사누마는 죽음을 생각할 만큼 심신이 한계 상태였지만 매주 반드시 애프터 레코딩에 참가하고,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있어야만 했다. 또한 긍정적인 대사를 자신의 입을 통해서 계속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캐릭터에게 격려 받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작품이 자신에게 있어서 추억이 깊고 정말로 소중한 것이라고 자주 말하고 있다. 성우가 되려고 생각하고 된 것이 아니라 아무 준비도 못한 채 애프터 레코딩 현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규칙이나 매너, 전문 용어 등을 몰라서 고생한 듯하다. 캐스팅 매니저를 오사와 사무소의 사람이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부터 오사와 사무소에 소속된다. 이후는 애니메이션과 나레이션, 무대의 작품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소속되어 있는 TOON BULLETS!의 작품 이외에도 많은 연극을 연출했다. 주로 영상, 무대, 라디오 등의 각본을 맡는다. 무대나 이벤트에서는 각본, 연출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도 맡는다. 만드는 무대에 대해 "자신은 코미디 작가. 만드는 작품은 어디까지나 인터테이먼트이며, 주제를 표현하는 것 같은 고상한 것이 아니고 테마도 말하고 싶은 것도 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다. 2007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오사와 사무소에 소속, 2012년 7월 1일(공식 발표는 10월 1일)부터 신설 기획사인 댄디 라이온에 소속. 2007년부터 인터테이먼트 유닛인 하이브리드 어뮤즈멘트 쇼 bpm에 멤버로 참가. 2021년 1월 25일, 주간문춘이 아사누마가 결혼력이 있었다는것을 기사로 내었다. 아사누마 본인은 결혼 후 한 이벤트에서 이야기 할 예정이였으나 그 사이에 서로의 미래를 생각하여 이혼하였고 결혼생활이 그렇게 길지 않아 어느 타이밍에 이야기 할까 고민하다 결국 이야기를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올릴 필요가 있냐며 주간문춘이 욕먹고 있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